대한민국 축구사랑 나눔재단은 지난 3월 3일(목) 오전에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, 2015년 결산 및 2016년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.
이갑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3명이 참가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주요
내용은 다음과 같다.

   1. 2015년 결산액 359,816,601원

   2. 2016년 예산 842,373,889원

   3. 이영표(전 국가대표. 현 KBS해설위원) 신임 이사 승인

   4. 2015년 행정감사, 회계감사 보고서 승인

   5. 2016년 사업 방향
     - 사업개편 : 업무효율성을 위한 기존 사업의 리프레임화
     - 재정확충 : 기업 연계 프로젝트 개발 및 모금을 위한 사업 전개
     - 홍보마케팅 : 기부자 중심의 홈페이지 개편 및 모금을 위한 홍보 전개
     - 지원체제구축 : 이사회의 전문성 협조체계 구축 및 실무전담인력 배치

   7. 2016년 주요 사업 항목
     - 저개발국 용품지원
     - 저개발군 유소년 대회 개최
     - A매치 데뷔선수 은사 격려
     - 우수 유청소년 장학금 지원
     - 초중고 축구팀 책보내기 사업
     - 산간/도서지역 축구한마당
     - 탈북자 축구대회 지원
     - 다문화 지원
     - 프로구단 사회공헌 지원(구단 1% 급여 나눔 사업)
    - 기타 홍보 및 모금 사업(FootbAll Love Project) 등.

  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