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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예산 및 사업계획 확정
대한민국 축구사랑 나눔재단은 지난 2월 16일(월) 오전에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
개최하고, 2014년 결산 및 2015년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.
이갑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6명, 감사 2명이 참가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주요
내용은 다음과 같다.
1. 2014년 결산액 322,936,932원
2. 2015년 예산 666,000,000원
3. 최태욱(전 국가대표. 현 서울 이랜드 축구단 코치) 신임 이사 승인
4. 사무국장 교체
- 기존 : 송기룡(현 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)
- 변경 : 박용수(현 대한축구협회 총무팀장)
5. 2014년 행정감사, 회계감사 보고서 승인
6. 2015년 사업 방향
- 수혜 대상자의 범위와 숫자 증대로 혜택 폭 확대
- 해외 사회공헌 사업 확대 실시
- 적극적인 사업 홍보로 재단 위상 제고
- 기부금 증대위한 노력 강화
7. 2015년 주요 사업 항목
- 불우 유청소년 우수 선수 장학금 지원
- 장애 은퇴 선수 돕기
- OB축구회 지원
- 프로구단의 연고 지역내 사회공헌 사업 지원
- 초중고 축구팀 책보내기 사업
- A매치 데뷔 선수 초등시절 지도자 지원
- 여자 축구 홍보 지원
- 소외계층(탈북자, 다문화, 이주 노동자) 축구대회 지원
- 아시아 저개발국 지원(현지 유소년대회 개최, 축구용품 지원)
- 국내외 사회공헌 기구 후원 등. 끝.